동아리 겨울 게임잼

48시간동안 이루어지는 게임개발콘테스트..? 게임잼에 참여했다.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고 이번 기회에 좀 더 다양한 상황을 경험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집중할 시간이 필요했다.

다들 주어진 주제에서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내는 모습과 집중하는 모습들이 왜 이런 분야를 좋아하는지, 창작자가 되고싶어 하는지 알게된 시간이였다…

우리팀은 내일이라는 주제에서 다양한 레퍼런스가 있지만 시간을 빌려주는 은행에서 근무하는 주인공의 시점으로 시작했다.

내일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키워드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 뻔한 주제보다 더 집중이 된 것 같다.

자세한 게임 내용은 다른 포스팅의 게임을 올려놓은 글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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