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eview: Rusty’s Retir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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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면서 할만한 타이쿤 게임이라고 해서 했다가, 켠왕해버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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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사냥 게임

이 게임은 쉽게 자동사냥의 개념으로 보면 된다. 그냥 켜놓고 할일 하면 되는 게임인데, 그게 잘 안된다. 유저의 특성을 타는건지 나는 그냥 11시간 플레이한 사람이 되어버린,,? 한국인 특인지 몰라도 효율적이게 밭깔고 자동화하고 그 과정에서 다른 짓을 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도 매력적인 요소는 화면의 약 4/1만 차지하여 드라마를 보거나 유튭을 보며할 수 있다는 점인데, 게임이기 때문에 공부쪽과 같이하는 것은 비추천.. 그냥 드라마 보거나 틀어놓고 신경을 꺼야하는데 그게 가장 어려운 게임이다.

우선순위의 오류

오류까진 아니지만, 현재 가까운 것에 대한 개념은 있지만, 설정에서 부여된 우선순위가 더 높기 때문에 에너지를 만드는 기계가 멀리있다면 갑자기 멀리 가버리는..? 오류같은 느낌이 있다. 하지만 애초에 이 게임은 그런 것을 하라고 만든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잘 못 플레이한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도트

게임 자체의 밸런스는 황금밸런스이긴 하다. 여타 다른 농사 게임과 같이 농작물을 일정 개수만큼 재배하여 다른 농작물의 레시피를 뚫고 더 비싸게 팔고 자동화하고의 연속이지만, 가장 매력도가 높은 것은 역시 그래픽 디자인이다..

배경화면에 켜놓고 물고기를 보는 느낌으로 하는 게임이라 그 부분이 최대 강점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플레이하지 못했던 것 같다. 리뷰만 봐도 나와 같은 사람이 수두룩…

결론

한국인은 힘든 게임,, 그냥 스타듀 밸리를 하자!

  • 평점 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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